▲맥그리거 근황. (사진=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여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맥그리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Love my two big sister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맥그리거가 여동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동생은 영화배우 버금가는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맥그리거와 비슷한 키에 금발, 짙은 눈매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국내 팬들은 "처남!" "형님!" "이렇게 아름다운 여동생이 있었다니" "왼쪽도 여동생? 누나 아닌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맥그리거는 지난해 11월 UFC 205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꺾고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 석권했다. 현재 페더급은 조제 알도에게 반납한 채 라이트급에서 활동하고 있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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