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4.30 18:42
수정2017.04.30 18:42
`간고등어` 코치 스포테이너 최성조가 `복면가왕`에 등장했다.3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4대 가왕 `노래9단 흥부자댁`에게 맞서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그려졌다.1라운 세 번째 대결은 `카네이션맨`과 `장난감소년`의 대결이었다. 이들은 더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를 선곡해 청량감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결과는 `카네이션맨`이 승리해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 `장난감소년`의 정체는 `간고등어` 코치로 잘 알려진 스포테이너 최성조였다.최성조는 "3년 전 딸 쌍둥이가 생겼다. 유쾌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출연계기를 밝혔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