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남편 윤태준에 시집간 후 느낀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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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의 연하 남편이 화제다.최정윤의 남편은 5인조 남성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 특히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으로, 아이돌출신답게 잘생긴 외모에 재력까지 갖췄다.한 방송에서 최정윤은 "병적으로 연하를 싫어했다. 하지만 연상남들은 뜨거운 피를 채워주지 못했다"라며 연하 남편을 만나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또 다른 방송에서는 재벌가 며느리의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최정윤은 "시댁 제사가 좀 많은 편인데 1년에 10번 정도 된다"고 밝혔습니다.최정윤은 "촬영이 있을 때는 한 달 전부터 미리 감독님과 촬영팀에 양해를 구한다"며 며느리로서 어려운 부분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사진=tvN 방송캡처)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