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서신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한데 이상하게 잘 나온 것 같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앞머리를 살짝내린 단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풋풋함과 성숙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서신애의 독보적 분위기가 시선을 고정시킨다.한편, 서신애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하고 차기작을 고심중이다.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