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자리 양보 승객 보상금 천만원으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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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부족을 이유로 승객을 강제로 `질질` 끌어내는 장면이 공개돼 물의를 빚은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자리 양보 승객에 대한 보상금을 최대 1만 달러(약 1천129만 원)로 대폭 상향하는 등 쇄신책을 내놨다.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는 이날 지난 9일 시카고발 항공기에서 발생한 승객 강제퇴거 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항공사 측은 앞으로 오버부킹(정원초과 예약)을 줄이고, 좌석이 부족할 때 자신의 좌석을 양보하는 승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보상금의 상한액도 현행 1천350달러(152만 원)에서 1만 달러로 대폭 올렸다.앞서 델타항공 측도 자리 양보 보상금을 1천350달러에서 최대 9천950달러(1천123만 원)로 올린 바 있다.유나이티드 측은 또 오버부킹 탓에 내린 승객이나 승무원을 인근 공항에 보내 다른 항공편이나 차편으로 목적지까지 수송하도록 하고, 게이트 담당 직원들에게 매년 오버부킹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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