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배우 유해진과 함께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성유리는 극강의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하지만 동안 미모와 피부 관리는 성유리 본인에겐 고충이나 다름없다.성유리는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을 당시 피부관리 비법에 대해 "세안을 하고, 여러종류의 화장품을 꾸준히 발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성유리는 "여자들은 피곤하다. 할 게 너무 많다"며 "다음 생애에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을 정도다"라고 관리의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사진=KBS2 방송화면)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