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카페라테 마시고 낙농가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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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사이즈 업그레이드

캠페인 기간 판매하는 카페라테 잔에 ‘우유사랑스티커’를 부착해 국산 우유의 우수한 품질과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또 월요일마다 판매된 카페라테 한 잔당 50원의 기금을 적립해 최대 5000만원을 소외계층을 위한 ‘K-MILK 사랑의 우유 보내기 운동’ 등에 기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카페라테 등 우유가 함유된 음료 판매를 통해 연간 약 2000만L의 우유를 소비하고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