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심쿵, 장도연-최민용, 사진=`우리 결혼했어요` 캡처)개그우먼 장도연이 또 한 번 심쿵했다.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비가 오는 날 뱅어포 작업을 하러 가는 최민용과 장도연의 다정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비 오는 날 뱅어포 작업을 하러 가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길을 떠났다. 이에 최민용은 우산 하나를 펼친 후 장도연에게 씌우고 “갑시다”라고 말했다.둘은 다정히 우산을 쓰고 뱅어포 작업에 나섰다.최민용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놀지 말고 품이라도 말아야죠”라고 말해 강한 생활력을 드러냈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