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보유 재산 2억원 신고.."할아버지 용돈 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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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선 후보 유승민의 딸 유담 씨가 선거 유세에 나서는 가운데, 그의 재산액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바른정당 관계자는 유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아버지 선거 유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담 씨는 수려한 미모로 이미 숱한 화제를 뿌린 바 있다.그런 가운데 유담 씨가 보유한 재산이 약 2억 원으로 신고된 사실이 전해졌다. 바른정당 측은 “할아버지가 특별한 날마다 주신 용돈을 저축해 모은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