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입대일이 확정된 남자친구 빈지노를 향해 애정을 표했다.미초바는 19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응원할게(Always support you)"라며 빈지노를 격려했다.앞서 이날 빈지노가 오는 5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빈지노는 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빈지노는 지난달 11일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