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자연 재료 양념 `맛선생` 신제품…재료 손질 없이 간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상 청정원이 음식에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자연 재료 양념 `맛선생`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합니다.청정원은 음식에 `맛선생` 소량을 넣으면, 재료를 번거롭게 갈고 빻고 다져 넣지 않고도 자연 재료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회사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맛선생 마늘`과 `맛선생 청양고추` 2종으로 요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맞벌이부부나 워킹맘, 1인 가구가 사용하기 편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정혁상 대상 마케팅본부 과장은 "`맛선생 마늘`과 `맛선생 청양고추`는 요리에 자주 쓰지만 손질이 번거로운 자연 원물들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신선한 자연 재료의 풍미를 손쉽게 요리에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맛선생 마늘`은 17g 용량에 7,100원, `맛선생 청양고추`는 30g 용량에 8,100원에 판매됩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