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1세 초동안 미모 `탄성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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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나이를 초월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에 올랐다.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컨셉. 누구세요? 셀렘. 기대. 정신이 번쩍! 다시 태어난 기분~ 겉모습 바뀌면 속도 변하나? 난 너무 한결같아~ 그것이 문제라면 문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네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옅은 메이크업, 그리고 흰티와 청바지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특히 1967년생인 김성령은 50대 나이에도 불구, 20대 버금가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심 어려보인다", "대한민국 최고의 50대", "언니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외모도 너무 예쁘지만 몸매 어쩔. 몸매는 노력인데 대박"이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