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중견기업 M&A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이번 협약으로 신용보증기금 M&A지원센터는 중소·중견기업 M&A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을 통해 금융지원이 되는 건에 대해 보증한도와 보증료 우대가 지원되는 협약보증서를 발급합니다.또 신한은행은 시중은행에서 유일하게 M&A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금융부 내 M&A팀을 통해 M&A지원 프로세스 지원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M&A 보증서가 발급된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료 0.2% 지원 및 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신한은행은 M&A에 관심 있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M&A 보증서와 신한은행 기업금융부의 지원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감소가 가능하게 됐으며 중소규모 M&A에서 필요한 프로세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M&A 성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