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이 언급한 설리, 사진 공개하며 도발 메시지 "잠이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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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의 소신이 화제다.김의성은 16일 `더 리얼한 맥심` 화보 및 인터뷰에서 설리를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해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거기 쫓아가서 `감 놔라 배 놔라`하고 `인생 이렇게 살면 안 된다` 등으로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그는 앞서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그녀에 대해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라는 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이에 앞서 설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잠 준비"라는 글과 함게 속옷을 입지 않은 채 티셔츠만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그녀는 같은 날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노브라 사진과 함께 "잠이 오니?"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또 지난 1월에는 구하라와 함께 파자마 파티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도마 위에 올랐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