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이 4종 셀카를 공개했다.효린은 14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두콩이....망했다 (요새는 이상하게 많이 자면 붓고 조금 자면 안 붓길래 조금 잤는데 이런 배신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컷을 편집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투명 메이크업으로 소녀같은 미모를 뽐내는 효린의 스포티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한편, 효린은 창모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 `블루분`을 오는 오늘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