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4일 자사 모바일 기대작인 `리니지 M`의 다운로드 사전예약자가 사흘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역대 게임 중 이렇게 빨리 예약자 200만 명을 넘긴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리니지 M은 1998년 발매된 엔씨소프트의 대표 고전 MMORPG(동시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 `리니지 1`을 스마트폰으로 옮긴 대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 출시된다.리니지 M의 다운로드는 무료이며 일부 게임 아이템을 돈을 주고 사는 `부분 유료화` 체제로 운영된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