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이 섹시 화보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한은정은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예전엔 수영복 화보 촬영 제의가 들어오면 거절했다"면서 "섹시 화보를 찍고 싶은데 거꾸로 러블리한 콘셉트로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고민을 밝혔다.한은정은 데뷔 직후부터 명품몸매로 유명세를 탄 스타다. 하지만 `명품 몸매`, `섹시 몸매`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스타로서는 드물게 섹시화보가 없는 것은 사실.지난 2012년 찍은 스타 화보와 간간이 찍은 잡지 화보가 전부다. 스타화보에서는 싱가폴에서 이국적 풍광과 함께 드레스, 베이지콘 의상 등으로 명품 몸매와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미모를 뽐냈다.과거 싱글즈 화보를 통해 란제리를 입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산한 바 있다. (사진=스타화보, 싱글즈)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