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오버부킹 사태 사과문 논란 증폭 "적절한 절차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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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이 오버부킹된 비행기에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지만, 승객에 대한 사과가 없어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출발해 켄터기 주 루이빌로 향할 예정이던 유나이티드 항공 3411편에서 한 남성이 공항 경찰 등 당국자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현장에 있던 승객들에 의해 공개된 영상에는 당국자가 앉아 있는 남성 승객을 무력으로 끌어내기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남성은 비명을 지르며 버텼지만 통로로 끌려 나오게 됐고 이후 당국자에게 두 손을 잡힌 채 출입문 쪽으로 끌려나갔다.유나이티드 항공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사과 성명서를 냈다. 하지만 성명서에는 오버부킹 된 상황에 대한 사과만 있을 뿐 강제로 끌어내린 승객에 대한 언급은 없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우 김영애 별세, 췌장암 어떤 병? `초기 증상 비특이적..조기발견 쉽지 않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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