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컵이란? 반영구 사용에도 국내에선 NO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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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컵이 화제다.생리컵은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든 생리용품으로 종 모양의 작은 컵으로 탐폰처럼 질 내에 삽입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섬유에 혈액을 흡수하는 생리대나 탐폰과 다르게 몸 안에 컵을 넣어 생리혈을 모으는 방식이다. 삽입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꺼내어 세척한 뒤 다시 사용한다.다른 생리용품과 달리 재사용이 가능하며 . 월경이 완전히 끝나면 끓인 물에 넣어 소독한 뒤 다음 월경 기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국내에서는 판매허가가 나지 않았다. 실제 지난 2월 공동구매한 프랑스산 생리컵은 수입신고가 거절당했다. 한국에서 생리컵은 안전성 이유로 판매가 불가능한 제품이라는 이유에서다.(사진=유튜브 영상)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