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문 스타트업 피스컬노트 코리아가 개발한 `누드대통령`이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피스컬노트 코리아는 대통령 후보 맞춤 검색 서비스 `누드대통령`이 베타 버전 출시 3주만에 30만명이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이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대선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선택하면 최종적으로 나와 가장 어울리는 후보를 순위별로 보여주고, 후보들의 공약에 대한 비교도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강윤모 피스컬노트 한국 지사장은 "짧은 선거기간동안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한 곳에서 이해하고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정책 중심의 선거가 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