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2화 예고에서 쓰러진 최강희를 안고 달리는 권상우의 모습이 포착됐다.5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추리의 여왕’ 말미에는 2회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공개된 2회 예고에선 장도장(양익준)의 칼을 맞아 쓰러진 설옥(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장에 달려온 완승(권상우)는 장도장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이후 완승은 피를 흘리는 설옥을 안고 다급하게 뛰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