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창립 50주년 빼빼로 기부
롯데제과(대표 김용수·왼쪽)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빼빼로 50만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총장 박찬봉·오른쪽)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