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고아성과 `자체발광 오피스` 촬영 도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5일 그녀가 SNS에 올린 사진에는 두 사람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두 살 차이밖에 안 나는 여배우의 친근함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살 차이밖에 안 나다니", "귀엽다"라며 호응하고 있는 상황이다.두 사람의 모습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MBC에서 방송된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