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실검에 등장한 이유는 식목일 봄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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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KBO에 야구팬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오후 6시30분, 전국 구장에서 두산-kt(수원), SK-KIA(광주), NC-한화(대전), 삼성-LG(잠실), 넥센-롯데(사직)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하지만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있어 경기가 진행될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채택하고 있는 우천취소 관련 규칙에 따르면 경기개시 3시간 전 개시 여부를 결정하며, 경기운영위원은 강한 비 예보가 있는 경우 홈구단에 방수포 설치 등 기타 필요한 조치를 내릴 수 있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