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윤균상이 반료묘들의 근황을 전했다.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이 보고파 하는 분들 많길래 한껏 끌어안고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윤균상이 반려묘 몽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후에도 윤균상은 몽이 이외에도 쿵이, 또미의 사진도 나란히 게재했다.윤균상의 반려묘 쿵이와 몽이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함께 등장해 많은 인기를 모은 바 있다.한편 윤균상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 출연 중이다. 지난 4일 방송에선 형인 길현(심희섭)과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