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124500, 사장 이충환)은 국립중앙도서관 주관의 ‘2017년 현대간행물 자료 디지털화 및 지식정보자원 공유기반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사업예산은 약 100억이고, 사업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며 아이티센이 주사업자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문헌의 영구보존 및 제공의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아이티센은 소장 문헌자료의 대규모 디지털화 및 변환을 통한 지식문화콘텐츠 보존 및 공유기반을 구축할 예정입니다.아이티센 관계자는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단행본, 연속간행물, 박사학위 논문 등 현대간행물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지식정보자원의 접근성 및 활용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