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과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이로써 `런닝맨`은 기존 멤버 6명에 양세찬과 전소민을 더해 8인 체제로 달리게 됐다.SBS `런닝맨` 관계자는 3일 "두 사람이 새로 합류하고, 정철민 PD를 메인 체제로 한다"고 전했다.양세찬과 전소민은 고정 여부에 얽매이지 않는 팀원으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기존 멤버들과 좋은 호흡을 자랑했다.제작진은 이날부터 바로 양세찬, 전소민을 투입해 첫 촬영에 들어간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