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서 5G 체험” 입력2017.04.02 20:16 수정2017.04.03 03:5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2일까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소비자들이 5세대(5G) 네트워크를 체험할 수 있는 ‘5G 어드벤처·스타디움’을 운영했다. 열기구, 정글 탐험 등 다양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존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공룡' 키운 中…정부가 불 붙이고 민간이 혁신 주도 중국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에서 퍼스트무버(선도자)의 지위를 갖게 된 것은 벤처 투자 생태계가 정교하게 구축된 덕분이라는 게 중론이다. 실리콘밸리 방식을 철저히 모방한 뒤 미국과의 패권전쟁이 시작될 무렵부턴... 2 야성 잃은 K벤처 생태계…테크창업 4년째 '곤두박질' 국내 기술 기반 신생 창업이 4년 연속 곤두박질쳤다. 한국 벤처캐피털(VC) 투자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면서다.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기술에 투자하려는 글로벌 VC까지 속속 한국에 등을 돌리면서 국내 창업 생태계... 3 대웅 1조원 시대 연 전승호, 코오롱 바이오 총괄 겸 티슈진 대표로 코오롱그룹이 대웅제약 대표와 종근당 고문을 역임했던 전승호 대표를 영입했다. 전 대표는 코오롱 지주사의 바이오헬스케어 부문 총괄 겸 코오롱티슈진 대표를 겸직할 예정이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