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4.02 16:34
수정2017.04.02 16:34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삼성전자가 지난해 이재용 부회장이 11억3,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DS)사업을 맡고 있는 권오현 부회장은 66억9,800만 원을 받았고, 소비자가전(CE) 부문을 맡고 있는 윤부근 사장은 50억3,000만 원을 받았습니다.또, 신종균 IT모바일(IM)부문장은 39억8,600만 원을,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은 29억100만 원을 각각 받았습니다.이는 급여에 상여와 기타 근로소득이 포함된 수치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