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사전 체험존 3천여 개를 전국의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에서 운영합니다.체험존에서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와 홍채·얼굴인식 등 갤럭시S8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S8` 시리즈 체험존을 다음 달까지 전국 80개 지역과 50여개 주요 은행 지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갤럭시 S8`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사전 판매 제품은 국내 공식 출시일(21일) 보다 앞선 18일부터 개통될 계획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