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켄, 21세 연하 여성과 불륜설..일본 열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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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이 불륜설에 휘말렸다.지난 30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와타나베 켄이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21세 연하인 36세 여성과 불륜 관계라고 보도했다.와타나베 켄과 불륜설에 휩싸인 여성은 오사카의 한 클럽에서 호스티스로 활동했던 인물로 알려졌다.평소 잉꼬부부로 소문 난 와타나베 켄과 배우 미나미 카호 부부는 지난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한편, 와타나베 켄의 소속사 측은 불륜설과 관련해 묵묵부답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