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20% 상반기 채용 취소·연기...구조조정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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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기업 인사담당자 32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21.8%(37명)가 '상반기 채용을 취소하거나 연기한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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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취소·연기 이유로는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서'(40%,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업황이 불안정해서'(38.6%),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27.1%), '동종업계에서 다 그렇게 해서'(5.7%)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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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부 직무순환으로 인력 충원'(20%), '해당 사업 축소'(11.4%), '비정규직 인력으로 대체'(8.6%) 등 순이다.
또 경기불황으로 인한 구조조정 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12.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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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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