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반가운 `봄비` 내리지만 미세먼지는 여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월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대부분 지역에 반가운 `봄비` 소식이 있다.이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경북, 울릉도, 독도 5∼10mm, 그밖에 전국 5mm 내외다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전날보다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비가 오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짙어 야외활동에 주의해야 한다.수도권, 강원영서, 세종, 충북은 `나쁨`, 그 외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다만, 대전, 충남, 전북, 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세레나 "재벌남 하룻밤 2억원 제안.. 딱 잘라 거절"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