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현장] 롯데팬이 바라는 우승공약 '이대호·최준석 헹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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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에 등록된 프로필 기준 이대호의 몸무게는 100kg, 최준석은 130kg이다.
이날 행사에서 쪽지가 소개되자 이대호는 “내 꿈이 헹가래를 받는 것”이라고 말해 야구팬들을 웃게 했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