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소니 싱가포르 법인과 20억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7.03.27 13:59 수정2017.03.27 13: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엔에스는 27일 소니 싱가포르 법인과 20억43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