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이 글로벌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웨이류 중국 교통대학교 마케팅교수를 고문으로 영입했습니다.웨이류교수는 미국 USC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고 교통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를 받았습니다.플랫폼파트너스 관계자는 "웨이류 교수는 교통대학고 최고경영자과정 지도을 통해 중국내 수많은 저명 기업체 CEO들과 다양한 섹터별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중국 자산 200조를 운용 중인 메이저 자산운용사, 교통은행슈로더자산운용의 CEO `루안`의 남편이기고 하다"고 전했습니다.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은 교통은행슈로더와 향후 전략적 제휴관계를 통해 자산 스왑핑 및 공동투자 등을 논의할 방침입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세레나 "재벌남 하룻밤 2억원 제안.. 딱 잘라 거절"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