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첫방부터 이서진과 정유미의 매력이 폭발했다.24일 방송된 tvN `윤식당` 첫방에서는 배우 정유미, 이서진, 윤여정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섬에서 작은 한식당인 `윤식당`을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특히 예능 첫 출연인 정유미의 러블리한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윤식당` 첫방에서 이서진은 정유미의 캐리어를 챙겨주거나 배멀미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직접 배멀미 약을 붙여주는 등 예능 선배의 든든한 면모를 보여줬다.그러나 이내 이서진은 물건 값을 흥정하는 도중 스카프를 고르는 정유미의 모습에 "벌써 안 맞기 시작했다"고 투덜거리기 시작, 여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정유미, 이서진, 윤여정의 이색 케미가 담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부터 방송된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세레나 "재벌남 하룻밤 2억원 제안.. 딱 잘라 거절"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