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수영복 일상 화제.."추성훈 딸 사랑이 수영강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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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수영선수 정다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일상사진이 화제다.정다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영강사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함께 출연한 추성훈의 딸 사랑도 정다래에게 수영강습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정다래가 공개한 일상사진 속 모습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거나 요가를 하는 등 늘씬한 다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한편, 광희는 SNS에 공개된 정다래의 모습을 언급하면서 "사진이 예뻐서 이미 유명하다"며 "근데 사진이랑 실물이랑 너무 달랐다. 옆에 있는데 못 알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정다래 실물, SNS와 딴판? 광희 "못 알아봤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