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문성환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삼양사는 오늘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순철 대표이사, 권익현 사외이사, 김형곤 감사를 신규 선임했습니다.또, 보통주에 1,500원(현금 30%), 우선주에 1,550원(현금 3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지난해 삼양사는 매출액 1조5,834억원, 세전이익 1,095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액 1조6,776억원, 세전이익 1,648억원을 설정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정다래 실물, SNS와 딴판? 광희 "못 알아봤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