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KT와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협력을 통해 대림산업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홈 네트워크에 KT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음성인식 스마트홈이 도입되면 한 마디 말로 세대 조명이 꺼지고 보일러는 외출모드로 바뀌면서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할 수 있게 됩니다.대림산업은 오는 5월 분양 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음성인식 스마트홈을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정다래 실물, SNS와 딴판? 광희 "못 알아봤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