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22일) 세월호 인양 시도 가능성..기상 여건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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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22일) 오전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해양수산부는 22일 오전 기상 상황이 좋으면 세월호 시험 인양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어 기상 여건이 좋으면 바로 본격적으로 인양에 착수할 계획이다.인양이 시작되면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인양된 세월호는 바지선에 실려 목포 신항으로 이동할 예정으로, 87㎞ 떨어진 목포 신항까지 옮기는 데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영하 겨냥 직격탄 날린 이외수...‘역대급 비판’ 발언 왜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