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975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올해 시의 총예산 규모는 1조6,399억원에서 1조8,374억원으로, 당초 예산대비 12% 늘어났습니다.일반회계는 본예산에서 1,747억원 증액된 1조4,744억원, 특별회계는 228억원 늘어난 3,630억원이 편성됐습니다.시는 늘어난 예산을 각종 재난재해 대응 사업과 낙후된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주민숙원사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영하 겨냥 직격탄 날린 이외수...‘역대급 비판’ 발언 왜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