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시작…생활플랫폼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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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채팅창 안에서 프랜차이즈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카카오톡 주문하기는 14개의 치킨과 피자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카카오페이나 신용카드로 결제까지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카카오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대해 올해 초 임지훈 대표가 밝힌 카카오톡의 진화 방향 가운데 카카오가 첫 번째로 시작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한편 카카오 관계자는 "상반기 새로운 플러스친구의 영역을 확대해 카카오톡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韓 송환 지연작전 차질?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서미경, 36년 만의 등장 `관심↑`.. 70년대 스타 서미경은 누구?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노현정, 故정주영 회장 제사서 포착…남편 정대선 사장과 동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