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강렬 눈빛+미친 남성미’ 감각적 화보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어느날’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선보이는 배우 김남길의 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4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어느날’에서 아내를 떠나 보내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남자 강수 역을 맡은 김남길은 이번 화보를 통해 영화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한 김남길이 강렬한 눈빛으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촉촉하면서도 그윽한 눈빛은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만 같은 진한 아우라를 풍긴다. 또한 천우희와 함께 한 커플컷에는 감각적인 비주얼은 물론 묵직한 카리스마와 시크한 매력을 한 데 담아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올 봄 가장 따뜻한 감성 드라마를 선사할 김남길의 화보컷과 인터뷰는 바자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감성 연출의 대가 이윤기 감독과 충무로 대세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어느날’은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韓 송환 지연작전 차질?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서미경, 36년 만의 등장 `관심↑`.. 70년대 스타 서미경은 누구?
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
ㆍ노현정, 故정주영 회장 제사서 포착…남편 정대선 사장과 동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韓 송환 지연작전 차질?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서미경, 36년 만의 등장 `관심↑`.. 70년대 스타 서미경은 누구?
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
ㆍ노현정, 故정주영 회장 제사서 포착…남편 정대선 사장과 동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