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감성스토리 에서 운영하는 인스타터가 설립 3주년을 맞이해 자사만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4월, 인스타그램의 국내 월간 활동 사용자 수가 600만 명을 넘었다.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은 2012년 국내 서비스 도입 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또한 각종 언론매체에서 꾸준히 노출되고 있어 향후 사용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인스타그램의 이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마케팅 용도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계정을 키우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져, 팔로워 및 좋아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이들 또한 많아졌다.인스타터 관계자는 "자사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부터 좋아요 늘리기, 인기게시물 노출 등 인스타그램 내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돕고 있다." 라고 전하며, "무료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로 현재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어, 고객들이 서비스 이용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라고 밝혔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韓 송환 지연작전 차질?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서미경, 36년 만의 등장 `관심↑`.. 70년대 스타 서미경은 누구?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착한` 재벌…동서그룹 창업주 子, 900억원대 주식 직원 증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