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수영복 공개…김연아와 만날 가능성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트니코바 근황 화제. (사진=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소트니코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소트니코바가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과감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도전을 선언했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러시아 온라인 일간지 `OK 마가진`과의 인터뷰에서 "목표는 평창올림픽 출전"이라며 "조만간 국제 대회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소트니코바가 평창에서 포디움에 입성하면 김연아와 만날 가능성이 있다. 김연아는 평창 임원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달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16/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는 시상식 꽃다발 수여자로 등장한 바 있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韓 송환 지연작전 차질?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서미경, 36년 만의 등장 `관심↑`.. 70년대 스타 서미경은 누구?
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
ㆍ`착한` 재벌…동서그룹 창업주 子, 900억원대 주식 직원 증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韓 송환 지연작전 차질?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서미경, 36년 만의 등장 `관심↑`.. 70년대 스타 서미경은 누구?
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
ㆍ`착한` 재벌…동서그룹 창업주 子, 900억원대 주식 직원 증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