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분당 이나영’ 시절 봤더니...“이 구 역의 미인은 바로 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헬로비너스 나라의 ‘분당 이나영’ 시절 모습이 화제다.나라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분당 이나영`으로 불린 과거를 털어놨다.당시 방송에서 나라는 "연습생 때 `분당 이나영`이라는 기사가 나갔는데 사진이 잘나왔다"며 "얼굴은 작은데 몸은 길게 나와 내가 봐도 외계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나라는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15주년 특집에 출연해 다리 길이가 106cm라고 밝혔다.이어 타고난 몸매냐고 묻자 나라는 "데뷔 초보다 10kg을 감량했다"며 "몸매 관리를 위해 소금과 쌀, 밀가루 같은 하얀색 음식은 먹지 않는다"고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핫!영상] 사자 11마리와 싸워 살아남은 코끼리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SM할로윈 파티` 태연, 지드래곤과 열애설 부인 후 모습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