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았다.이영선 행정관은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았다.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온 이영선 행정관은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자택 안으로 이동했다. 취재진들의 방문 이유 등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진료, 차명폰 의혹 등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이영선 행정관은 최근 사저 경호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지드래곤 열애? 반지부터 매니저까지 증거사진 등장 ‘발칵’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