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제대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김현중은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작은 조카와 잠수함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조카로 보이는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현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패딩점퍼 차림에 모자를 쓴 김현중은 여전히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김현중은 지난달 11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는 4월 29일 서울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지드래곤 열애? 반지부터 매니저까지 증거사진 등장 ‘발칵’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