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24일 미국행 … 초빙교수로 하버드 강단 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 전 총장은 앞서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전직 국가원수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초빙교수직을 맡았다.
ADVERTISEMENT
반 전 총장은 공식 강의는 하지 않고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한다.
반 전 총장은 출국에 앞서 20일 시내 호텔에서 충청권 인사들이 만든 '반기문 국제평화포럼' 조찬 모임에 참석한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